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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천식에 좋고 야뇨증에 90%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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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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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수백년된 정정한 은행나무는 가장 동양적인 운치있는 풍경을 자아낸다.
은행나무를 공손수라 하는 것은 어버이대에 심은것이 손자대에 가서야 열매를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며 잎 모양이 오리같다고 하여 압각수하고도 한다.
식물학적으로는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할 정도로 특이한 존재인데다가 자웅이주로 되어 있고
수꽃에서는 화분이 아니라 정충이 나오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주안상에서 인기가 있는 은행열매에 비취색 모습과 향미는 천하일품이다.
그러나 많이 먹으면 독작용이 나타나며,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발열, 구토, 호흡곤란이 일어나며
생명에까지 위험해진다는 보고가 있으니 아무리 좋다해도 지나치면 해롭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성분으로는 영양가있는 탄수화물이 30%이상에 단백질, 지방질, 당류등이 들어있고
비타민A, 비타민C, B₁, D의 전구체인 에르고스테린등이 함유되어 있다.
주로 열매껍질에 들어있는 빌로볼및 킹코산은 마치 옺나무 진처럼 피부에 알레르기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은행은 폐와 위의 탁기를 깨끗이 하고 천식을 가라앉히며 기침을 멈춘다.
재미나는 이야기로 옛날 중국에서는 신부가 가마를 타고 시집갈 때 은행 10개를 구워 먹이는 풍습이 있는데 도중에 소변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였다고 한다.
너댓시간동안 소변을 참아야 할 때는 한번 시험해 볼 만하며 어린애들 야뇨증에 먹여도 효고가 있다고 하나
약리학적 근거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은행을 까서 기름에 재워 석달쯤 지난 것을 매일 한개씩 먹으면 폐결핵에 좋다는 민간요법도 있고
잎사귀에는 플라보노이드,긴놀, 시킴산 등의 성분이 있어 항균작용을 나타내기 때문에 은행잎은 모양도 예쁠뿐 아니라 책갈피에 서표로 끼워 놓으면 책벌레 좀먹는 것도 방지가 된다니 독서 애호가들은 알아둘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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