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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두부 만들어 드실래요?
분류없음 |
2007/10/1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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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며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알카리성 식품이므로,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순수한 국산콩으로 두부를 만들어 먹으면 굿이다.
두부를 만드는 과정에서 비지와 순두부도 얻을 수 있으니
두부가 먹고 싶은날 실력 발휘를 해 보세요.
콩과 물 간수의 비율만 잘 맞추면 초보자라도 맛있는 두부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재료
대두1되, 간수 1과2/1국자.
1.콩을 불려서 믹서에 갈기.
대두는 하루 전날 깨끗이 씻어서 7-8시간 정도 불린뒤 손으로 씻어
껍질을 벗긴다.
껍질은 걸러내고 콩은 믹서에 넣고 입자가 곱게 되도록 간다.
이때 콩을 믹서의 3/1쯤 넣고 물을 콩의 1.5배쯤 부으면 적당하다.
2.콩물을 걸러서 끓이기
커다란 그릇에 삼베로 만든 베주머리를 놓아 콩 간것을 붓고 주물러서 콩물을 짜낸다.
다 걸러진 콩물을 큰 그릇에 붓고 끓인다.
처음에는 센불에서 끓이다가 푸르르 끓어 넘치면 불을 줄여 뭉근하게 10분쯤 더 끓인 뒤
1분간 뜸을 들인다.
3.간수 붓기.
불을 끄고 콩물이 식기전에 간수를 콩물위에 조금씩 나눠 부으면서 주걱으로
천천히 저으면 콩물에 멍울이 생긴다.
주걱으로 콩물을 저을 때 반드시 한쪽 방향으로 저어야 한다.
멍울이 생긴 상태가 바로 순두부다.
4.틀에 쏟아 굳히기.
물기가 빠지는 네모난 바구니에 베보자기를 깔고 '3'을 담는다.
한곳에 몰리지 않도록 손으로 평평하게 다듬고 표면을 고르게 하여 보자기로 덮는다.
그 위에 편편한 판자를 덮고 돌같은 무거운 것을 얹어 눌러주면 몇시간 후
단단하게 굳은 두부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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