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발효액
겉껍질만 벗기고 두세 쪽으로 나뉘어 같은 방법으로 담근다.
단지 흑설탕은 마늘 무게의 1/2정도 사용한다.
누구나 마늘의 효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마늘쪽을 잘라 겉껍질을 벗기고 속껍질은 그대로 사용한다.
유리병에 넣고 속속들이 흑설탕 또는 황설탕을 동량으로 맞취 뿌리고 맨 위로
공기가 안통하게 두텁게 덮어준다.
마늘에는 독이 있다.
생것을 많이 먹는 사람은 이빨과 위장을 상하게 하기 쉽다.
그러나 좋은 점도 많다.
최소한의 열과 독성과 냄새를 저지하고 생체효소의 장점을 살릴 수 있다.
그래서 굽거나 살짝 데쳐서 먹는다.
그렇지만 발효액을 만들어 먹는 것에 비하면 매우 초보적인 방법이다.
맵지도 않고 냄새도 없고 살아있는 효소로 가득하니 음료뿐 아니고 양념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마늘 발효액을 잘 활용하면 생명이 풍부하고 몸과 마음이 즐거운 생활이 가능하다.
6개월 이상 발효시키면 즙액이 많이 나고 독한 듯한 마늘 냄새가 나지만 마셔보면 독한 맛은 없다.
1년 정도 발효시키면 냄새도 맛도 부드러워진다.
소스나 칵테일의 훌륭한 기본 재료가 될 수 있다.
발효액을 거르고 난 건더기는 아직 단단하다.
계속 발효시키는 것도 가능하지만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술을 첨가해서 마늘주를 만들 수도 있고 양념으로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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