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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해치는 식용색소, 적색2호, 황색4호 등 식품첨가물
분류없음 |
2006/06/0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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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는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
음식에 있어 갖가지 색을 내는 식품첨가물이 우리 몸에 누적되면 해롭다는 말은
이미 오래전부터 지적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만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듯하다.
모 방송 프로그램에서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을 지적하자 반짝 관심을 보였다가
이내 잊히고 만다.
식품첨가물이란 '인체의 위해성에 문제가 되지않는 범위에서 향미, 저장성 등을 높일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질'이라고 정의한다.
국내에서는 국제적으로 안정성이 인정된 614개 품목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 안정성이 문제다.
안정성이란 위해성에 문제가 되지 않는 '일반적'이라는 의미일뿐, 일부 첨가물은
알레르기 체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어 황색4,5호와 같은 식용색소, 아황산나트륨과 같은 표백 또는 보존재
화학조미료 등은 알레르기 체질에 아토피 피부염, 천식, 두드러기를 일르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도 이들 첨가물을 식품에 표기해 주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의학적으로는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이 첨가물을 섭취할 경우 알레르기 질환이
생기거나 악화될 수 있다.
그러나 첨가물을 많이 걱을 경우 모든 사람들에게 알레르기 질환이 일어나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전문가들은 아이스크림에 들어있는 각종 식용색소와 식품첨가물 등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지 않다고 말한다.
특히, 황색4호등 알러지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식용색소는 꼭 확인하도록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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