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이스크림은 식품첨가물의 온상
분류없음 |
2006/06/02 22:53
|
|
|
지난해 5월, 한국소비자보호원(이하 소보원)은 빙과류 6개 가운데
A회사 'ㅅ제품'과 'ㅈ제품' B회사 'ㅊ제품'에서 적색2호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식용색소 '적색2호'는 미국과 러시아등에서 발암물질로 규정해 사용을 금지한 색소다.
특히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1976년 동물실험 결과 암이 발생해 전면적으로
사용을 금지했다.
소비자보호원의 발표 직후 몇몇 회사는 적색2호를 아예 빼거나 적색40호 등 다른 식용 색소로
대체하거나 해당 제품의 식용색소를 천연색소로 바꿨다.
그러나 식약청은 "적새2호는 국제규격인 CODEX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색소"라며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색용색소 '적색2호'는 미국 등지에서 발암성이 인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합성착색료"라는 표기안에 합법적으로 숨어있다.
식용색소 '황색4호'는 우리나라에선 유일하게 표기를 밝혀야 하는 색소이다.
전문가들은 아이스크림에 들어있는 각종 식용색소와 식품첨가물 등이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좋지 않다고 말한다.
중국황제와 귀족들은 기원전부터 얼음에 소금과 과일을 넣어 만든 빙과를 즐겼다.
본격적인 서양식 아이스크림의 역사가 시작된 것도 마르코 폴로가 '동방견문록'에서
중국의 기술을 이탈리아에 소개하면서 부터다.
이 같은 아이스크림들은 그 자체가 웰빙 식품 이었다.
눈, 또는 얼음에 첨가하는 주원료가 꿀이나 과일 등이었기 때문이다.
현대적인 아이스크림들은 이와는 전혀 다른 당분과 식품첨가물 범벅이다.
정제된 수분에 주원료로 물엿과 액상과당을 더한다.
여기에 소비자들을 끌기 위한 식용색소와 착향료, 유화제 등이 기본으로 추가된다.
그리고 안정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적색2호도 포함된다.
게다가 동종 타르계 색소 가운데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분류돼 우리나라에서도
의무표기 대상인 황색4호 색소는 흔히 제품의 겉껍질에서 쉽게 확인된다.
|
|
|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xn--hz2b13s82c.com/blog1/trackback/7 |
|
|
|
|
<<
2012/02
>>
| S |
M |
T |
W |
T |
F |
S |
|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
|
|
|
|
Total : 136534
Today : 5
Yesterday : 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