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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풀, 허브로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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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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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의 어원은 라틴어의 '푸른 풀'을 의미하는 'Herba'에서 나온 말이다.
영어로는 잎, 줄기가 식용, 약용에 쓰이거나 향기나 향미로 이용가능한 식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의 허브는 그 이용부위와 범위가 훨씬 넓다.
잎, 줄기와 함께 꽃, 뿌리도 허브에 포함되며 식용, 약용외에 세제용, 염료용으로도
쓰이고 있다.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식물의 잎, 열매, 줄기,뿌리, 꽃등을 약용이나 식용 또는 향을
즐기기 위해 이용해 왔다.
약용, 관상, 향료, 염료, 요리, 차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에 약 2500여 종
이상의 허브식물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류가 식물을 재배하기 시작한 것은 약 1만년 전 쯤으로 추정되는데
고대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나 서남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식물이 재배되었으며
고대 이집트, 로마와 지중해 연안지역에서 유럽을 통해 동양에 전해진 것으로 추정된다.
환경오염으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각종 공해의 위험에 노출된 현대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과학과 의술의 발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팽대해지면서
자연을 이용한 인체의 균형을 위한 허브의 이용이 강조되고 있다.
우리 조상들도 옛날부터 일상에서 허브를 사용하였던 민족이다.
오늘날까지 즐겨 마시는 한방차, 민간요법으로 사용하던 갖가지 약초, 식물등은 우리 고유의
허브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허브를 각자의 생활이나 체질에 맞게 이용하면 상쾌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허브는 몸의 컨디션을 조절해주는데
카모마일차를 마시면 몸이 따드해지며
땀을 내는 것을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감기로 열이 있을 때 열을
내리는데 도움이 된다.
목이 아플 때 타임을 우려낸 물로 양치질을 하면 도움이 되고 , 코가 막혔을 때는
패퍼민트 향기가 증상을 부드럽게 해준다.
변비가 있을 때는 루바브 잼, 픽클스를 먹기도 하고, 마로우 차를 마시면
도움이 된다.
맛이나 향기는 사람에 취향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평소에 허브의 맛이나 향기를
시혐해서 자신에게 맞는 허브를 두고 쓰면 도움이 된다.
카모마일이나 라벤더, 로즈마리 등은 피부의 상태를 좋게 해 준다.
허브를 우려낸 액을 화장수나 미용액, 헤어린스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목욕탕 물에
넣어서 전신미용 마사지를 해도 좋다.
단 피부가 약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 또는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부분에 시험을 한 후 사용해야 한다.
로즈-피부미용, 우울증
레몬-진통, 진경작용
라벤더-진통, 정신안정
로즈마리-진통. 식욕증진, 뇌신경활성화
민트-소화촉진, 이뇨, 강장
바질-졸림장지, 강장, 살균
세이지-진통, 소화촉진, 갱년기장애
야로우-고혈압, 열내림
차이부-소화촉진, 변비해소
카모마일-발한, 진정, 이뇨작용
타임-소화촉진, 살균, 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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