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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얼굴에 독 발르지 말고 자연미인으로....
분류없음 |
2006/08/3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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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의사선생님이 쓰신 책이었는데
제목도 기억이 나질 않지만
물세수를 하면 나이가 들어 피부가 아기피부처럼 된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나는 물세수를 자주 하는 편인데
처음에는 세수를 해도 미끈거리고, 세수를 한 다음 다시 손을 씻고...
적응을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지금은 자연스럽게 물세수를 하고 있다.
나이들어 생긴 기미나 잡티는 어쩔 수 없지만
물세수가 좋은 것을 실감하고 있다.
고령화 사회가 될수록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니 화장품을 살 때에는 반드시 성분을 확인하고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은 독성이 규정을 넘으면 안되고,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줄 수 있어야 한다.
최근 급격하게 건조 피부가 증가하고 있는데,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화장품이
한 원인이다.
안료가 미세화 되었기 때문에 쉽게 지워지지 않지만, 그것은 바꿔 말하면
지금까지의 세안제보다 세정력이 더 강한 세안제를 샤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클렌징 오일 같은 대표적인 독성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또 보습화장품을 바르는 사람일수록 피부가 전조해지는데
그것은 계면활성제가 피부장벽을 파괴해 수분의 출구를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그 출구를 통해 원래 있던 수분이 빠져나가 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보습화장품의 노예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외출이나 모임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피부가 숨을 쉴 수 있도록 맨 얼굴을 유지하고 자연팩도 가끔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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